섀도우 헌터스 : 더 모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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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주 화요일 낮에 제 트위터를 시끄럽게 하는 드라마입니다.시즌 3B(예는 시즌 4)에서 새로 에피소드가 매주 화요일 한 게재되는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화요일 한 오후(4시경 올라왔지?)즉시 볼 수 있습니다.이 드라마도 한도 넘게 걸린 드라마입니다.동생이 넷플릭스에 아무것도 볼게 없어. 어정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됐대요.하지만 어머니도 저도 푹 빠져 있어서 더 열을 보고 있습니다.뱀파이어, 늑대인간, 요정(실리), 월록(악마의 혼혈 마법사) 등이 인간과 섞여 살고 있으며 그들을 다운월더라고 부릅니다.그리고 천사의 피를 이어받는 네피림이 섀도우 헌터라고 해서 다운 월더와의 분쟁을 해결하며 살아가는 세계관입니다.판타지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가정도 간단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하지만 처음에는 항마력이 따라올 수 있어요.;;조금...뭐라고나 할까. 트와나라봐서 "저게뭐야"라고한 사람은 못보게될지도모르겠네요;; 그래서 좀...뭐라고나할까... 예전에 억양보면서 힘들어하셨던 분들께는 추천 안 해드릴게요.이 드라마는 원작소설이 있지만 드라마를 많이 본 저도 처음에는 드라마를 많이 보았어요. 드라마 자체도 매우 치밀해서 그렇지 않아요.하지만 드라마 진행 속도가 빨라서 스킵하고 넘어가요.그래서 좋은 점도 있어요.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사랑하는 것에 아무도 사건을 드러내지 않아요.그래서 서브 커플링 중에는 동성인 섀도우 헌터와 워록(백인과 동양인) 커플링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한쪽 엄마가 싫지만,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난봉꾼으로 유명한 존재였다는 것도 메인의 주인공이 여자아이인 클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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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녀가 '본인답지 않은' 출생의 비밀(핸드의 비밀과는 완전히 다른 비밀)을 알고,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와 흘러들어가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비밀로 그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이며, 거기에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소가족 아이도 있고, 동료 아이도 있고, 마지막 시즌인 요즘 그 여자는 전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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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연인으로서는 섀도우 헌터 세계에서 온갖 역경을 겪으며 겉으로는 강하지만 자존심은 오정고, 멘탈이 유리알 같은 제이스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이스는 그리 나쁘지 않으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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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이스 역의 배우분들은 멋있다고 생각해요.특히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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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변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이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1단 쿨레리이 섀도 월드에 가입, 맨 봉잉겐 인물 중에 라이트 우도우카의 남매가 있습니다. 알렉산더와 이사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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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동상 이사벨은 무기 전문의이고 체술도 아주 큰 아이입니다. 게다가 비누가 너 무이쁘게 하이힐 신고 매를 휘두르는 그 매력적인 여자를 왜 사랑하지 않을까요?게다가 맘마스크도 강한 편이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는 주위 사람들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흔들릴 때는 한없이 감추면서 위험에 처할 수 있지만, 역시 금방 감정을 조이는 멋진 사람이에요.(자ネ 멋져서 개별 포스터를 다 주워온다)

형 알렉산더는 중심인 한다고 하고 활을 쓰는 전사인 제1의 최근 시즌엔 섀도 헌터 뉴욕 지부 지부장으로 되어.어릴 때부터 전사만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념을 누르고 있었지만 시즌 1에서 한달 록을 만과 인서 사랑에 빠지게 되어 지에쵸쯔 요즘은 상념과 이성을 전체 대비한 멋진 리더가 되었습니다.

알렉이 사랑했던 하이월록 매그너스 베인이 있군요.악마와의 혼혈로 마법을 부려라, 불멸을 갖는 존재다. 몇백년을 살아왔다는데 정확한 연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즌 하나로 먼저 알렉에게 반해서 들이대고 결국 알렉을 차지한 행운의 남자일까? 하이월 록은 1종의 그 영토월 록 대장님 같은 존재인데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에 익숙한 존재입니다.

(사진만 보면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같지만 친절한 마그닥스씨라는 것ᄏᄏᄏ) 알렉과 마그닥스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는 거라고 해도 나에겐 과언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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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섀도우 헌터였는데, 요즘에는 늑대인간 루크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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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리의 오랜 친국으로 그저 평범한 인간(만대인)이다.가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사이먼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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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지만 교회도 가고 봉사도 열심히 하는 라파엘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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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마음이 단단한 멋진 늑대인간 마이아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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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확실한 캐릭터가 많아서 좋아요.판타지를 좋아하거나 진행속도가 빠른 드라마 괜찮으시다면 추천합니다.괴물들의 모습이 좀 징그럽고 잔인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 미움받는 분들에게는 비춰... 동성애 정신 싫어하는 분도 비죠.사귀고 쿨하게 친구에 와서 얘랑 만나서 헤어지고, 그 아이와 사귀기 싫어하는 분도 비추다. ​ 매우 최근 방영하는 시즌 3b(시즌 4)으로 마무리다지만, 좀 아쉽습니다.이 드라마는 아주 최근에 와서 본격적으로 내용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내용이네요.원작 작가는 알렉과 매그너스를.으로 한 외전에서 새 책이 자신들에서 오던데 우리 아이 신라에는 정식 번역판이 자신이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안타까운 한명입니다.​ ​ ​ ​ ​ ​ ​ ​ ​+20하나 9.05. 한개 5추가 ​, 소리(울음) 끝났습니다!! 끝났다고!!도산하는 제작사에서 종영하였으며 기도에 갑자기 에피소드 2개에 그프맘리으로 끝났다고 오 오오 마음(울음) 그래도 다들 이런 이런 귀추는 수습되고 끝났어요.알렉과 매그너스는 결혼했다.

음~ 음~ 음~ 음~ 성별에 상관없이 가족이나 친구들의 축복 아래 결혼했다고, 온채 모두 행복하지 않아도 참 잘 살았다.다들 행복해지긴 충분히 다음 시즌을 진행할 떡이 많더라구. 루시퍼가 살아난 듯 섀도우 헌터스도 살아난다면... 이 캐스팅이 그대로 부활한다면... 하지만 배우들은 벌써 차기작에 들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