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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박지민. 191130 멜뮤 I NEED U 독무 고화질 (+주저리)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0:03

    [방탄소년단] 지민 박지민191130멜뮤 I NEED U한 사람 춤 고화질(+향목)​ ​ ​ 방탄 소년단의 무대 용산이 자신의 사진 보면 정말 이유 없이 울컥하는 때 있잖아요. 트위터를 돌며 지민 씨, 애니 성주의 고화질을 찾고 다니면 갑자기 치밀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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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듣던 음악가 지민의 약속이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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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타이밍에 지민 씨의 솔로 댄스 영상을 보고 감탄하고 사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울컥했는데.어떻게 이 무대를 TV로 틀 수 있어? 이런 멋진 무대는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박수 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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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에 흰 천 하나를 가져와 그 많은 관객의 입을 자연스럽게 벌리게 하는 그 무대 장악력은 정스토리. 존경을 넘어 자주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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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부담감을 갖고 무대에 올랐을까. 1등을 찍은 만큼 그만큼 보여줘야 한다고 증명해야 하는데 아무런 무대장치 없이 하얀 천하과인으로 그걸 증명한다는 게 너무 멋지지 않아요?얼마나 과도한 습관을 가졌는지 손끝하과 전라경을 보고 고치면서 무대를 준비한 지민 씨, 후회 없기를 바랍니다. 정예기, 정예기 잘하니까.잘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잘했다니까.영상을 보면서 제발 하얀 천예를 해줬으면 좋겠어. 예기 형이 휘두른 대로 움직여줬으면 좋겠어. 훗사랑 오백번 기도하고 나서 훗사チョン 그냥 울겠네... 그러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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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シェル터에서 이런 サム을 발견하고 다시 반갑게 웃으며....↓또 사진보고 입을 다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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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사람이 이렇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오직 지민 씨의 노력과 열정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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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확충 이 말은"아미 상 받았네"(아니 오빠가 받은 거야 이건)절대 대상 무게를 가볍게 의견하지 않고 그 상을 받아서 이런 무대를 보여줌으로써"돌려"하겠습니다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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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이 틈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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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스토리로 무뚝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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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파워풀한 박지민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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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사람이잖아요. 근데 분위기 차이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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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벌해 미쳐버려 #방탄소년단 #박지민 #MMA #멜론노래어워드 #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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