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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좌석 多) 구신 과인오는 신촌 메가박스 <유전>, <미드소마> 심야 연속 상영 / <미드소마 감독판> 이동진 정성1 GV 확정 오항상그랬듯 하나시 50분 예매 오픈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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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공개하는<미드 소마, 감독판>이 이동징, 정성 1평론가 GV을 확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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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월 26최초 CGV명동 역 씨의 라이브러리에서는 정 송쵸쯔 평론가<미드 소마, 감독판>라이브러리 토크가 진행되어 하나 0월 5첫 오후 2시 CGV압구정에서는 미드 소마, 감독판>의 이동징시네마토ー크가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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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징, 정성 1평론가 전체<미드 소마>의 개봉 당시 GV를 2회 진행하고 있었으니 이번<미드 소마, 감독판>GV가 3번째 GV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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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감독판>은 23분이 추가되고, 더 깊고 더 강렬하게 진다고 하는데요! 이동징시네마토ー크의 예매는 금지와 오후 1시 50분 시작한다고 하니 알람 맞추어 놓고 예약할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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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감독판> 관람 전 아리아스타 감독의 세계관 완전정복을 위해 <유전>, <미드소마> 관람은 필수죠? 그런데 오늘! <유전>과 <미드소마>를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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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 신촌 <유전>&<미드소마> 연속 상영 심야상영회입니다. 새벽에 무서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보는 것도 상당히 배짱이 아니면 힘들겠지만, 그곳이 신촌의 메가박스라면....(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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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는 유령 본인이 오기로 유명한 영화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검색창에 '신천 메가박스'를 입력하면 '신천 메가박스 귀신'과 '신천 메가박스 괴그다sound'가 관련 검색어로 나오기도 합니다. 괴그다sound이야기는 매우 다양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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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괴담이 나오는 이유는 신촌의 메가박스 건물 자체가 섬뜩하기 때문이죠. 신촌 메가박스 건물 내 다른 가게들은 도산하고 메가박스만 운영돼 다소 시끄럽고 무서운 느낌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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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에서는 이를 홍보에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암전 개봉 당시 심야상영회를 열었고, 상영 전후로 귀신을 배치하는 등 공포행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유전 미드소마의 연속 상영도 신촌 메가박스의 편안함을 이용한 행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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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밤 10시부터 상영된다<유전>+<미드 소마 새벽 연속 상영은 좌석 188개 중 162석이 남아 있어(금지, 낮 10시 기준)의 비교적 아주 여유 있는 상태 욧슴니다. 왜도 끝나는 방법이 새벽 3시여서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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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언제든지 매진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예매하는 편이 좋지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니 신분증 필수 지참!


    그렇다면 알리 에스터 감독의 유전과 미드소마는 어떤 영화일까요?<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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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공포 20하나 8.06.07에서 공개된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토니ー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번, 알렉스·울프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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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운명이 그들을 감쌌다!'아이니'은 1주일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령이 집에 타고 있음을 느낀다. 아이니가 엄마를 닮았다고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그가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니의 어머니로부터 시작해 아들 피터와 딸 찰리로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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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래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알게 공개 그때로 둥근 토마토 선도 100%로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평은 정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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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같은 공포 영화처럼 관객을 갑자기 놀라항다고 자신의 방식이 아니라 소리의 햄과 불쾌감을 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1인가요? 공개 후 현재로 둥근 토마토 지수는 89%로 저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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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전의 번역은 한국의 갓석희, 영화번역가 황석희 씨가 맡았습니다. 영화 번역 작업 중 너무 무서워서 데스크탑에 소견사진, 데드풀 사진으로 결계를 씌워 작업했다고 합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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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알리에스터 감독은 한국영화의 열렬한 팬이라고 하던데요. 특히 이창동 감독이 좋아하고'최초의 0년간 고민했지만 저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야 했어요 '는 농담을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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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비슷한 오컬트 장르의 한국 영화 <곡성>과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아리에스 티 감독이<곡성>을 지난 5년간 본 공포 영화 중 최고라고 극찬하기도 했 슴니다.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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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미스테리 드라마 2019.07.11공개 2019.10.03세캉도란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플로렌스 퓨, 잭 레이그데,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그레인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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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과 인기전까지는 빼놓을 수 없다.90년에 한번 9일 동안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friend들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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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은으로 둥근 토마토 선도 지수 8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관람객의 평점은 7.55기자 평론가의 평가는 7.20으로<유전>과 대등한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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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번역을 맡은 영화번역가 황석희 씨는 반가운데 무섭지 않았을까요? #본격 힐링 무비라는 태그와 함께 미드소마 감독판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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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이미 힐링의 혜택을 받은 관객들은 friend들에게도 힐링의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라는 워딩으로 다시 한 번 <미드소마 감독판>을 홍보하는 황석희 씨. 아무래도 감독판을 번역해서 너무 무섭고 억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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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심야 연속 상영회에 가기 힘든 분들이라면, 화은속히 씨가 추천하는 '힐링 영화'<미드 소마>의 30분 길고 더 강렬하게 된<미드 소마, 감독판> 보러 가면 어떨까요.(꾸깃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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