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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연 향한 복수?… “배우와 동거했읍니다더라” 사생할 떠벌린 가세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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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종횡연구소(가세연)가 또다시 추측성 폭로를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에는 가수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 씨의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한 강연회에서 늘어놓았다.​행 세영 출연진의 강 변호사와 김용호·킴세우이 전 기자는 이달 첫 81대구 엑스코 오디 토륨에서 열린 강연회에 참석하는 그를 묘사하며"남자 관계가 복잡했습니다""배우 이 씨랑 사귀어 동거까지 했어요라고 물었다"등의 한명'도시 전설'발언을 했다. 심지어 관련 인물의 실명을 누설하기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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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이 같은 억측 폭로를 계속하면서도 현장에 있던 청중에게는 보안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예 매체 텐 아시아가 강연회에서 체결된 발언을 2일인 보도하면서 대중에게 전해졌다.이날 김영호 전 기자는 "(장씨가) 이씨를 만났을 때 주변에 자랑을 많이 했다고 한다"며 "외국에서 이씨가 촬영 중 그곳을 찾았다고 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김세정 기자는 "아시는 분도 많이 아시겠지만"이라고 누가 들어도 알 수 있는 힌트를 줘 다른 인물을 연상시켰다.김건모 소속 사건소음기획 측은 여러 언론에 "해당 발언의 강연 녹음 자료를 찾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된 남자관계를 들어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확인도 되지 않은 예기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데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가세영의 이번 폭로가 고의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최근 강 변호사의 부인 윤모 씨와 장 씨가 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한 보복 발언이라는 것이다.이미 가세영은 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아내의 실음으로 제기했다. 이후 채널 이진호 기자 싱카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는 강 변호사의 아내 윤모 씨가 김건모 씨와 장 씨를 연결해 사례로 명품 에르메스 가방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아내는 김건모를 모른다. 김건모와 결혼한 장씨도 모른다"며 "모르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소개하겠느냐"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최근 한 언론이 윤씨와 장씨는 성경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보도하면서 강 변호사는 거짓말 예기 의혹에 휩싸였다. 또 윤 씨와 장 씨가 나눈 문자 메시지 파업 리이 공개됐지만 이곳에는 김 건 모기의 결혼 소식이 언론에 공개된 지난해의 일 0월 30일 윤 씨가 장 씨에게 직접 보낸 축하 문자 스토리이도우이교 있다. 또 윤씨가 김건모와 장씨를 연결해준 것으로 드러난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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